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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남섬 품격
4박4일 상세 일정 (4-9월)

상품가격
호텔형 : 백팩형
A$1,590  A$1,290

최소출발 인원 : 3명

 

품격 4박4일 일정은 항공일정 상

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화요일 심야에 도착하여 다음날 품격 3박4일 일정에 조인하는

여행객을 위한 상품으로서

특히 호주 주요도시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,

투어예약 후 투어 출발일 기준 14일 전에 최소 출발인원 3명이 충원 시

투어가 확정 됩니다,

 

​코로나 결별 이 후 지속적인 항공 도착 지연으로 인하여 심야픽업은 더 이상 진행하지

않으며 지정 된 숙소로 택시로 이동하시고 2인 이상 동행인 경우는 전액,

혼자 여행인 경우는 반액의 택시요금을 환불 해 드립니다.

국제선으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도착 후

입국심사와 짐 검사를 완료 한 후 입국장 게이트를 통과하여 나오시면 외부로 나가는

현관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.

이 현관을 통하여 밖으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택시 정류장이 있습니다.

 
* 예약 후 항공편명 (출발편, 도착편 모두)과 출/도착 시간을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.

* 예약이 확정 되면 카톡으로 정보를 알려드리게 됩니다.
  여행 및 현지 픽업 드롭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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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월 - 9월

 

화요일 심야 (23:30 - 00:40) 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도착

택시로 숙소 이동

* 숙소 체크 인

호텔형 : AZENA Motel 급

백팩형 :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앞 Jucy Snooze Backpackers 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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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 (백팩형은 조식 없슴) 후

10:00 숙소에서 가이드 미팅

시내관광 출발

영국 밖에 있는 도시 들 중에서 가장 영국다운 고풍스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투어

1. 모나베일 : 옛 부호의 저택과 아름답게 장식된 공원을 산책

 

Riverside Market 에서 중식

 

2. 캐시미어 힐 : 한국의 부산의 면적 보다 두 배로 크지만 인구가 약 40만명 정도에 지나 지

않는 크라이스트처치 전체의 모습과 도시의 오른쪽 편에 펼쳐지는 광활안 남태평양, 그리고

정면 멀리.. 약 150km나 떨어져 있지만 육안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남반구의 알프스,

서던알프스 산맥의 위용 등을 조망

3. 추억의 다리 및 Riverside Market  : 1-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한 뉴질랜드 군인들이
바로 이 다리를 통과하여 건너편에 있는 군용열차를 타고 리틀톤 항구로 이동하여 전장으로

떠났지만 많은 병사들이 다시 이 다리를 통하여 영영 돌아오지 못하여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

기억하자는 의미의 ' The Bridge of Remembrance' 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핫한 먹거리

가 몰려있는 Riverside Market 등 을 둘러 봄


4. 보타닉가든 : 크라이스트처치는 전체 면적의 20% 가 공원이라서 가든시티, 즉

공원의 도시라 칭함
켄터베리 대학교의 옛 교사와 박물관 등 마치 영국 잉글랜드에 와 있는 기분을 느끼며

54만 평의 헤글리 공원 안에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는 보타닉 가든을 산책하시며 행복을 경험 .

15:30 경 테카포 (트와이젤) 로 이동

19:00 테카포 Kohan 일식당에서 오벤토로 디너

* 숙소 체크 인

호텔형 : 테카포 Godley Hotel 급 / 트와이젤 Mckenzie Country Hotel 급

백팩형 : 테카포 YHA 급 / 트와이젤 High Country Lodge 급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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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월 - 9월

 

조식(백팩 형은 조식 없슴) 후 마운트쿡 국립공원 향발


옥색의 테카포 호수에서 양몰이 개 동상,
선한 목자의 교회 등 관광
유네스코 지정, 남반구의 가장 맑은 별 관측장소 인 테카포 관광 및 호수 산책
마운트 쿡 국립공원으로 이동

* 맛집투어 1

Mt. Cook Alpine Salmon Cafe 에서 연어회 시식

1. 타즈만 빙하 체험 트랙킹
타즈만 빙하에서 분리된 다양한 형태의 유빙들이 타즈만 강 위를 부유하는 숨막히는 장관을

가장 가까운 위치에서 조망 (왕복 1시간)
2. Kea Point 트랙킹
뉴질랜드의 최고봉 마운트 쿡과 뮬러빙하를 조망하는 파노라마 경관 (왕복 1시간)


Hermitage Hotel Café 에서 스넥식 런치


* 선택 관광: 마운트 쿡 Scenic Flight 타즈만 빙하 설상착륙


오마라마 경유 갈색초원 린디스 파스 해발 965m 정상에서 광활한 대지의 산들을 조망

17:30 Frankton 도착 후 '두레' 한식당에서 석식 후

테아나우 로 이동하여 숙박


* 숙소 체크 인 

호텔형 : Distinction Luxmore Hotel 급

백팩형 : Lakeview Holiday Park 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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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월 - 9월

 

조식 (백팩 형은 조식 없슴) 후 

7:30 남반구 최고의 피요르드, 밀포드사운드로 이동
에그링턴 계곡, 거울호수, Monkey Creek등 경유
호머터널을 지나 알프스 산맥을 넘어
11:00 밀포드사운드 선상유람 (1시간45분 소요)
'보웬폭포', '코끼리산', '마이터 픽', '사자산', '물개바위 등을 즐기며
최고의 하일라이트는 수직 155m 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'스티어링 폭포'의 물보라를

직접 체험 하는 코스
유람선 상 런치

 

퀸스타운으로 이동

17:30 퀸스타운의 신도시 Five Mile의 The Crown Restaurant 에서 현지식 디너


* 숙소 체크 인 

호텔형 : Wyndham Garden Hotel 급

백팩형 : YHA Backpackers 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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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월 - 9월 일정

​조식 (백팩형은 조식 없슴)후 퀸스타운 ​주변 관광

옛 금광의 마을 애로우타운

세계 최초 번지점프 '카와라우 다리' 등 방문 및 관광

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해발 660m 봅스 힐에서 퀸스타운과 주변 산과 호수 등 조망

(4월23일 - 7월1일 Skyline Gondola 임시휴업 예정

Lake Wakatipu Viewpoint 전망대 에서 퀸스타운 조망)

* 선택관광 : 제트보트

* 맛집투어 2

뉴질랜드 퀸스타운 최고의 먹거리 'Fergburger' 로 런치

 

퀸스타운 공항이동

오후 3시 이 후 항공으로 귀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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