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지 소개: 서부 빙하 5박6일
시간 상 다소 여유가 있으시다면 기존의 남섬 일정에 서부 빙하를 관광 할 수 있는 일정을 소개 합니다.
그레이스마우스 인근의 ‘shanty Town’은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절을 그대로 재현 해 놓은 마을로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옛 금광의 시대로 돌아가 거리를 거닐어도 보고, 직접 사금 채취의 체험을 즐기실 수가 있으며 안전 상의 이유로 아주 가깝게 접근 할 수는 없지만 서부해안에 위치한 두 개의 빙하인 ‘Franz Josef’ 과 ‘Fox’ 빙하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시간적 여유가 더 있으시다면 빙하 위를 걸어보는 선택관광을 하실 수도 있으며 헬기를 타고 두 빙하를 상공에서 바라다 보는 방법도 아주 추천 할 만 합니다.
가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적한 와나카 호수도 감상 하시게 되며…
크라이스트처치 그레이마우스 와나카 테아나우 밀포드사운드 퀸스타운 마운트 쿡 으로 이어지는 5박6일 간의 여정 입니다.
* 최소출발 인원 : 7명
▪ 본 일정은 항공일정 및 현지사정 특히 겨울철 적설량에 의한 자연재해 등에 따라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밀포드사운드 도로 통제시 퀸스타운 TSS언슬로 증기선 대체
▪ 포함내역 : 호텔, 전 식사, 관광지 입장료
▪ 불포함내역 : 선택관광 번지점프 $195, 제트보트 $95, 등, 팁 $10/성인 일일, $5/아동 일일
▪ 준비물 : 세면도구 치솔, 치약✆, 실내용 슬리퍼, 운동화 가벼운 등산용, 우산/우비, 물통, 따뜻한 자켓, 비상상비약 , 멀미약 등
***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. 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