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 정통 4박5일 상세 일정
가격
호텔형 : 백팩형
$1,900 $1,700
* 문의또는 예약하실때 아래 픽업장소중에 한곳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.
크라이스트처치 공항 - 30 Durey Rd, Christchurch Airport, Christchurch 지도보기
켄터베리 박물관 -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시티 지도보기
* 픽업관련 상세 설명
[픽업 장소]
1. 크라이스트처치 공항
오후 1 - 2시 사이에 픽업 또는 오후 3시 경 국제선 도착 출구 앞 Vodafone 매장 픽업 예정.
오후 4시 이후에는 투어참여가 불가합니다.
2.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(켄터베리 박물관 오후3시 30분 경 픽업예정)
* 예약 후 항공편명 (출발편, 도착편 모두)과 출/도착 시간을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.
*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국제선 도착 출구 통해서 나오셨을 때 가이드가 없을 시에는 우측에 있는
보다폰 (Vodafone) 매장 앞에서 대기해주시길 바랍니다.
* 예약이 확정 되면 현지 업체 연락처와 카톡 정보를 알려드리게 됩니다.
여행 및 현지 픽업 드롭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* 가이드 미팅 후
영국 밖에 있는 도시 들 중에서 가장 영국다운 고풍스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투어
1. 캐시미어 힐 : 한국의 부산의 면적 보다 두 배로 크지만 인구가 약 40만명 정도에 지나 지 않는 크라이스트처치 전체의 모습과 도시의 오른쪽 편에 펼쳐지는 광활안 남태평양, 그리고 정면 멀리.. 약 150km나 떨어져 있지만 육안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남반구의 알프스, 서던알프스 산맥의 위용 등을 조망
2. 대성당 : 약 40여 년에 걸쳐서 1904년에 완공된 성공회 성당으로 2011년 2월 지진으로 인하여 63m의 첨탑은 무너져 내렸고 본당 건물도 파손이 심하여 현재 재건을 위한 복구 공사가 진핸 중
오랫동안 크라이스트처치를 상징 해 온 건물로써 영국 성공회 성당의 전형적
모습.
3. 보타닉가든 : 크라이스트처치는 전체 면적의 20% 가 공원이라서 가든시티, 즉 공원의 도시라 칭함
켄터베리 대학교의 옛 교사와 박물관 등 마치 영국 잉글랜드에 와 있는 기분을 느끼며 54만 평의 헤글리 공원 안에 아름답게 단장
되어 있는 보타닉 가든을 산책하시며 행복을 경험 .
한식으로 석식 후 애쉬버튼(메스번) 으로 이동
* 백팩 체크 인 :
메스번, Methven Brown Pub 급
애쉬버튼, Ramblers Rest Hostel 급